이재명, 비상경제대응 TF 구성…“정치보복 없다”
[부산=DIP통신] 전용모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최근 선박, 해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저해사범 집중단속을 벌여 55건의 해양오염사범을 적발 및 지도조치 했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선박 30척, 해양시설 33개소 등을 대상으로 폐유처리 실태 등 불법으로 오염물질을 해양으로 배출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한 결과 오염사고 등 16건, 과태료 및 행정지도 39건을 조치했다.
jym1962@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