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비상경제대응 TF 구성…“정치보복 없다”
[경남=DIP통신] 이상철 기자 = 한국이용사회 양산시 동부지부(지부장 이덕수) 소속 봉사자 11명이 2005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은 매월 둘째주 화요일 웅상병원, 셋째주 화요일에는 성요셉의집에서 기초생활보호대상자, 어르신,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이발 봉사활동을 해 5년 동안 총 9324명에게 무료 이발 봉사를 했다.
또 지난 23일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서창동 주민센터에 현금 1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매년 성금을 모금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성요셉의집 등에 현금과 생필품 등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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