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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DIP통신] 이상철 기자 = 부산지역 금고 전문 제조업체인 디프로매트금고(대표 정영훈)는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보관을 위한 마약금고 119 드러그(DRUG)를 재출시했다.
이 금고는 병원이나 약국에서 보관하는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은 이중잠금장치가 된 철제금고에 보관해야한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관리지침 규정에 맞춰 특별 제작됐다.
정영훈 대표는 “재출시된 마약금고 119 드러그(119 DRUG)은 튼튼한 후레임구조와 이중잠금장치를 위한 별도잠금장치가 달린 속문을 추가 설치했으며, 디지털락을 부착해 안전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디프로매트금고의 마약금고 119드러그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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