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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14일 ‘2018 MAMA’서 신곡 최초 라이브 무대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8-12-13 09:28 KRD7
#헤이즈 #첫눈에 #2018 MAMA #컴백

댄서들과 컬래버 예고 ‘기대감↑’

NSP통신- (스튜디오블루)
(스튜디오블루)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싱어송라이터 헤이즈(Heize)가 ‘2018 MAMA’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13일 헤이즈 측은 “헤이즈가 한국시간으로 내일(14일) 오후 8시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MAMA in HONG KONG’에 참석해 새 싱글 ‘첫눈에’의 라이브 무대를 갖는다”고 밝혔다.

헤이즈는 이날 무대에 댄서들과 함께 올라 그동안과는 다른 차별화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으로 전해져 그의 스테이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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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는 헤이즈가 약 9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곡으로 아티스트 특유의 음악적 개성과 겨울 느낌이 물씬나는 윈터송이다.

한편 헤이즈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첫눈에’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컴백한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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