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삼양사·더본코리아·빙그레 ‘비’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유한양행(000100)은 Gilead Sciences Ireland UC와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46억4096만원으로 매출액의 3.05%에 해당하는 규모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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