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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DIP통신] 임창섭 기자 = 부산의 한 대학병원에 가벼운 감기증세로 입원했던 임산부가 하루 만에 숨져 보건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숨진 산모 J씨(35)는 약을 먹을 수 없는 상태에서 감기증세가 악화되자 지난 25일 병원에 입원했다가 하루만인 26일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과 부산시는 J씨가 패혈증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으나 최근 문제되고 있는 '급성 간질성폐렴'과의 관계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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