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컬리 이어 롯데도 ‘네이버’ 맞손…잊지 말자 ‘SPC’ 아모레·무신사는 K-뷰티 ‘순풍’
(서울=NSP통신) 김지선 기자 = S&T중공업은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손실이 13억3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8%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01억5100만원으로 10.7% 줄었고 순이익은 17억3600만원으로 약 57배 증가했다.
NSP통신/NSP TV 김지선 기자, gyuri@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