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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김석훈, 김현주 사이두고 팽팽한 기싸움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5-16 17:46 KRD2 R0
#강동호 #김석훈 #반짝반짝빛나는 #김현주
NSP통신-<사진=토비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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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비스미디어>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뮤지컬 배우 출신 탤런트 강동호가 김석훈과 사랑을 두고 양보없는 기싸움을 벌였다.

두 사람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극 중 고시생 ‘싱글 대디’ 대범과 출판사 편집장 승준은 정원(김현주 분)에 대한 마음을 서로 드러내며, 팽팽한 줄다리기 감정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정원의 새 보금자리 신림동 고시촌 식당을 찾아 그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승준은 대범이 배웅을 나온 모습을 보며, 질투의 화신으로 변해 특유의 까칠함으로 대범에게 정원을 향한 마음을 접으라며 선전포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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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범은 “좋아하는 여자랑 한 집에 살면서 선을 긋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며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안 하는 편이 낫다”라고 숨길 수 없는 정원에 대한 사랑을 승준에게 밝혀 극의 긴장감을 조성했다.

‘부드러운 남’ 강동호와 ‘까칠남’ 김석훈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정원과 이를 시샘하는 ‘악녀’ 이유리(황금란 역)의 4각 관계가 더욱 강도를 높여가고 있는 ‘반짝반짝 빛나는’은 15일 자체최고 시청률 21.6%(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를 기록, 인기 드라마 척도인 시청률 20%를 거뜬이 넘어섰다.

한편 강동호는 2005년 뮤지컬 ‘비밀의 정원’으로 데뷔한 후 뮤지컬 ‘그리스’, ‘쓰릴미’, ‘뷰티풀게임’, ‘드라큘라’ 등 10여편의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해 ‘뮤지컬계의 소지섭’이란 애칭을 얻을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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