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고정곤 기자 = 최근 들어서 20~30대의 직장인 탈모가 급격히 늘어남으로써 탈모 초기에 어떻게 관리를 해주느냐에 따라서 탈모가 더 심각해질수도 있거나 탈모가 개선될 수도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일반인들과 함께 많은 스타들의 탈모에 대한 고민 내용이 방송을 타면서 탈모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또한 네티즌들도 10년후에 탈모가 진행될 아이돌들의 사진을 검색어에 올리면서 탈모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연예인들은 스트레스 관리와 탈모관리를 어디에서 받을까.
여러 탈모관리 센터중에서도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서 잘 알려진 다모생활건강의 명가 탈모관리 브랜드인 아미치 0.3에서 많이 받는다고 한다.
아미치 0.3에서 스트레스와 탈모관리를 받는 연예인들로는 개그콘서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권재관과 개그맨 MC 권영찬, 김성규, 연예가중계의 김태진과 최근 결혼해서 방송을 타고 있는 전 영턱스클럽의 리드보컬인 박성현씨등 많은 연예인들이 스트레스케어와 탈모관리를 이 곳에서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미치 0.3이 유명세를 타는데는 다모생활건강의 탈모관리 제품이 식약청에 의약외품으로 등록돼 있으며, 현재 미국을 비롯해서 일본에도 수출되는 인정받은 탈모관리 제품이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미치 0.3의 의약외품으로 정식 등록된 탈모예방 제품들은 국내 170여개의 탈모 치료 전문병원과 의원에 공급될 정도로 인기가 있다.
유광석 아미치0.3 대표는 “일반인에 비해 연예인들은 방송전파를 타기 때문에 탈모로 인해서 받는 스트레스가 더 심각하다”며 “50~60대의 연예인들은 주로 가발을 쓰고 방송을 하는 것에 비해 최근에 젊은 연예인들은 탈모 초기부터 꾸준한 관리로 탈모를 개선하는 노력들을 많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탈모를 예방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초기에 전문적인 관리샵에서 관리를 받으며 탈모예방과 육모효과를 입증받은 식약청에 등록된 토닉과 샴푸등으로 홈케어 해주는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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