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개그맨 권영찬이 홍보모델로 있는 외식프랜차이즈 코만도바베큐가 가족모임 장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코만도바베큐는 신선한 육류 및 계육을 한방원료에 24시간~48시간 숙성가공 후 야자수 숯에 굽고 자체 개발한 특별한 비법의 소스를 곁들여 ▲코만도바베큐 ▲오리바베큐 ▲멧돼지바베큐 ▲바베큐폭립 ▲타조바베큐 등 다양한 바비큐 요리는 물론 과일샐러드, 쏘시지 등 서브 메뉴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데다 웨스턴식 콘셉트의 편안한 내부 인테리어와 함께 호프를 즐길 수 있어 단체 모임 장소로 적당하다.
특히 불안한 먹거리로 아이들과 외식을 꺼려하는 이들에게 코만도바베큐는 브랜드 론칭 중인 17년 전통의 식품전문업체 엠제이이푸드가 직접 재료 유통을 직접맡고 있어 신뢰를 준다.
김종필 엠제이이푸드 대표는 “현재 여러 대형마트와 회사에 바비큐 제품과 육류를 전문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자사 프랜차니즈 브랜드인 코만도바베큐는 구리시에 위치한 직영공장에서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총 5단계의 바베큐 조리과정을 거친 재료들을 하루 1회 낸장상태로 각 직영점에 공급하기 때문에 맛과 신선함, 위생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60여개 점이 성업중인 코만도바베큐는 최근 오픈된 군자점에 권영찬을 포함해 후배 개그맨인 윤석주 손소연 권재관 신종령 신보라 이희경 장기영 송영길 등이 찾아 시식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엠제이푸드는 올 해를 코만도바베큐의 제2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국 체인망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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