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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레이나와 범주(BUMZU)가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9일 두 가수의 소속사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레이나와 범주가 오는 25~26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2일간 총 3회에 걸쳐 갖는 첫 번째 컬래버 콘서트(BUMZU&RAINA CONCERT) ‘비트윈’의 티켓이 지난 8일 예매 오픈 3분만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콘서트는 호소력 짙은 음색의 범주와 달달한 보이스의 레이나 두 아티스트의 첫 컬래버 공연으로 티켓 오픈 전부터 기대감을 받아왔다.
한편 같은 날 티켓 예매를 앞두고 SNS를 통해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남녀의 설레는 분위기와 더불어 공연 게스트를 연상하게 하는 힌트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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