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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비용구조 개선 쉽지 않은 환경

NSP통신, 김희진 기자, 2018-08-09 07:09 KRD7
#CJ헬로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CJ헬로 (037560)의 2분기 영업이익은 157억원 (-17.7%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따다.

CJ헬로의 2분기 매출액은 2913억원 (+5.6% YoY, +1.7% QoQ), 영업이익은 157억원 (-17.7% YoY, +19.8% QoQ)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151억원에는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를 저점으로 케이블 TV, 인터넷, MNO ARPU가 모두 반등한 점은 긍정적인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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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의 ARPU는 저가가입자의 이탈로 전분기 대비 157원 상승한 7597원이다.

MVNO ARPU는 LTE 가입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전분기대비 2004원 증가한 2만2951원을 기록했다.

홈쇼핑송출수수료가 2분기에도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말 인수 승인된 경남지역 종합 유선방송사업자인 ‘하나방송’과 관련된 컨텐츠 및 설비투자 비용이 영업이익 감소의 요인이다.

2분기에도 케이블방송사의 매출원가로 작용하는 프로그램 사용료가 지속 증가, 고가요금제의 가입자 (케이블 - 디지털 가입자, MVNO - LTE 가입자)를 적극적으로 확보함에 따라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다.

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CJ헬로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4.2% 개선된 759억원으로 전망된다”며 “다만 CJ헬로의 매각이 빠르게 추진될 리스크는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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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희진 기자, ang091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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