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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이야기

“피부, 투명하고 탱탱할 때 관리해야 아름다움 시들지 않는다”

NSP통신, DIPTS, 2011-03-31 13:00 KRD2
#본에스티스
NSP통신-▲한도숙 본에스티스 원장
▲한도숙 본에스티스 원장

[서울=DIP통신] 나이가 점차 들면서 탱탱하고 윤기나던 피부는 그 빛을 서서히 잃어간다.

여성에게 이런 모습은 상상조차 하기 싫은게 사실일 것이다.

건강한 피부는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비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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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탄력을 잃고 주름마저 깊어지면, 거울 앞의 자신의 모습에 괜한 우울함이 가슴깊이 스며든다.

아름다운 피부를 간직하고 싶다면 피부가 밝고 탄력이 있을 때 꾸준히 관리해 줘야 한다.

요즘처럼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때면 조석으로 쌀쌀하고 낮에는 따뜻해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십상이다.

이러한 때 건강한 피부를 위한 보습제와 영양제는 피부관리에 있어 기본이다.

또한 외출시에는 썬블럭 제품을 필히 사용해주는 것도 기미, 주근깨를 방지해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운동과 세안,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생활환경을 바꿔주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스스로 피부관리가 어려울 때는 전문 피부케어샵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자신의 노력이 없다면,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는 보장 받을 수 없다.[글=한도숙 본에스티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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