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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사진 (정의당)

(서울=NSP통신) 맹지선 기자 = 노회찬 원내대표 비보에 정의당은 참담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사건과 관련한 대략의 사실관계는 경찰의 발표와 같으며 자세한 상황은 당에서도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과 관련된 억측과 무분별한 취재를 삼가주실 것을 언론인 여러분께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맹지선 기자, jees6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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