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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권영찬이 홈쇼핑 생방송서 또 다시 매진을 기록했다.
23일 소속사 권영찬닷컴 측에 따르면 권영찬은 전날 자신이 브랜드 모델로 할동 중인 매직캔 프리베의 홈앤쇼핑 생방송에 게스트로 출연, 준비된 물량의 150%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해냈다.
이날 권영찬은 중소업체 홈쇼핑 마케팅전문가로 활약하며 론칭 브랜드마다 완판을 기록해 ‘홈쇼핑계 미다스 손’으로 불리고 있는 명성을 매진으로 입증해냈다.
이로써 권영찬은 기능성쓰레기통 브랜드인 매직캔에서 지난달 11일부터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홈앤쇼핑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이 제품의 6연속 매진행렬을 이어가게 됐다.
권영찬은 지난 2013년부터 6년 연속 매직캔 장기 광고모델로 있으면서 홈쇼핑채널에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이전 제품으로는 누적 700억 원의 단독 매출 달성, 홈앤쇼핑 베스트 상품에 매직캔을 올려 놓은 바 있다.
한편 최근 자신의 호 백광(伯桄)으로 활동 명을 바꾼 권영찬은 현재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 및 상담코칭전문가, 스타강사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그는 앞서 최근에는 강원도 한 호텔에서 진행된 강연회에 초청돼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닌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라는 주제로 영화심리코칭 특강을 펼치기도 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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