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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롯데백화점 대구점 식품관에서는 올해 처음 출하된 경북 의성산 아오리 사과를 판매한다.
‘아오리’는 가장 먼저 출하되는 사과 품종으로 완숙된 이후에도 초록색을 띠며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으로 유명하다. 특히 특유의 상큼한 맛은 무더운 날씨에 입맛을 돋게 하는 여름 대표 과일이다.
섬유질과 비타민C, 미네랄 등이 풍부하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가격은 1.5kg (8~10개)에 5천980원에 판매한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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