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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가디언즈, 블리자드 배틀넷 통해 9월 5일 韓 출시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8-07-02 16:16 KRD2 R0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데스티니가디언즈 #배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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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데스티니2’의 한국어 버전 데스티니 가디언즈(Destiny Guardians)가 국내 출시를 예고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배틀넷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오는 9월 5일 디지털 다운로드 전용으로 판매되고 음성과 자막 모두 한국어를 지원해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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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Bungie)에서 개발하고 액티비전이 퍼블리싱을 맡은 바 있는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수많은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최신 확장판 ‘포세이큰’(Destiny Guardians: Forsaken)과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또 한국 출시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한국 플레이어들만을 위한 다양하고 특별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PC버전은 한국에서 에센셜 컬렉션(Essential Collection, 4만5000원)과 컴플리트 컬렉션(Complete Collection, 8만5000원) 두 가지 디지털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두 에디션 모두 지금까지 출시된 기존 데스티니 가디언즈 콘텐츠와 더불어 오는 9월 전 세계 출시를 앞둔 데스티니 가디언즈 최신 확장팩 포세이큰이 포함된다.

컴플리트 컬렉션의 경우 에센셜 컬렉션의 모든 콘텐츠에 더해, 독점 제공되는 디지털 특전 및 향후 출시될 3가지 프리미엄 콘텐츠(2018년 겨울, 2019년 봄, 2019년 여름 출시 예상) 등을 아울러 제공한다. 국내 출시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한국 팬들을 위한 감사의 표시로 특별한 가격에 제공되는 이 두 에디션은 한국에서만 한정 기간 동안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4인 1팀으로 구성된 두 팀이 경쟁하는 모드인 갬빗(Gambit)도 공개됐다. 갬빗은 PvP와 PvE가 결합된 형태의 게임모드로 ▲전투 ▲수집 ▲반납 ▲침공을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몬스터 등 사냥을 통해 ‘티끌(Motes)’을 수집할 수 있는데 이를 자원처럼 활용해 적을 방해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제리 후크 번지 글로벌라이제이션 프로젝트 총괄(Jerry Hook, Bungie Globalization Project Lead)은 “우리 게임의 출시를 손꼽아 기다려 온 한국 플레이어들에게 데스티니 가디언즈 PC 버전을 전면 현지화와 한국 플레이어들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들과 함께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PvE를 비롯해 PvP 등 다양한 콘텐츠기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이외 블리자드는 한국 PC방 위한 특별 혜택으로 ▲경험치 25% 부스트 ▲에버버스 현상금 무제한 공급 ▲매주 최고 등급 장비 지급 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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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동진 블리자드코리아 지사장은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블리자드의 배틀넷에서 서비스하는 첫 외부 타이틀로 이를 시작으로 더 많은 게임들이 서비스될 것”이라며 “콜오브듀티 등 다양한 게임들을 배틀넷을 통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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