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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의 박영호 신임 대표가 자사 주식 1만 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박영호 대표는 지난 6월 29일과 7월 2일 이틀에 걸쳐 장내에서 보통주를 1만주를 매수했다.

박영호 조이시티 대표는 “이번 주식 매수에는 책임경영 의지 표명 및 조이시티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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