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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시스템즈, 클라우드 디지털 미디어 수요 증가

NSP통신, 김희진 기자, 2018-06-27 07:57 KRD7
#어도비 시스템즈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미디어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어도비의 사업 부문은 크게 3개로 구분되는데 그중 포토샵, 프리미어,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제품이 포함된 디지털 미디어 부문의 매출액은 전체 매출액의 70%에 달한다.

회계연도 올해 2분기 (2018년 1월~3월) 기준 디지털 미디어 부문 매출액은 15억 464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했다. 2년 성장률은 64%에 달한다.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는 전문적인 미디어 제작툴을 제공하며 애드버타이징 (광고) 클라우드는 미디어에 광고를 삽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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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센세이 (Sensei)와 같은 인공지능, 애널리틱 클라우드 분석툴을 통해 효과적인 광고 전략을 세울 수 있어 제품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2분기 디지털 마케팅 매출액은 5억 5천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했다. 최근에는 마젠토 커머스를 인수해 B2B, B2C 전자상거래 플랫폼 부문 강화에 나섰다.

어도비의 디지털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퍼블리싱 사업 부문 순이익률은 2분기 기준 각 96%, 64%, 93%를 기록했다.

주요 사업군의 마진율이 높다는 점은 연구개발과 마케팅 비용 확보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어도비의 회계연도 기준 2분기 전체 매출액은 2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9%, 순이익은 77% 증가했다. 어도비는 3분기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22억 4천만달러, 주당순이익 1.68달러를 제시했다.

KB증권은 “최근 SaaS (Software as a Service) 기반 전자상거래 클라우드 경쟁자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는점 제품 특성상 한 번 구매하면 추가 구매율이 낮다는 점 등은 리스크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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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희진 기자, ang091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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