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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 14일 CBT…3분기 출시 예고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8-06-11 11:08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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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유력 비디오 게임 IP ‘스카이랜더스’ 기반의 턴제 모바일 RPG…공식 게임명 및 콘셉트 담은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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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스카이랜더스 모바일의 공식 게임명을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Skylanders Ring of Heroes)로 확정하고 오는 6월 14일부터 CBT(유저 시범 테스트)를 진행한다.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는 액티비전의 유력 비디오게임 IP(지적재산권) 스카이랜더스(Skylanders)를 활용해 컴투스의 자체 개발력으로 제작되고 있는 턴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이다.

게임에는 전투의 핵심인 다양한 스카이랜더 캐릭터가 등장하며 유저는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켜 전투에 활용할 수 있다. 열 가지 고유의 속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존재하며 전투 시 최대 다섯 개의 스킬 중 두 개의 스킬을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조합과 구성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 캐릭터의 능력치를 높이는 룬 세트 시스템도 있어 자신의 스카이랜더를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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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난이도별로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다양한 종류의 던전, 유저간 실시간으로 겨루는 아레나 등 풍부한 전투 콘텐츠도 선보이는 등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는 올해 3분기 출시를 목표로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로 개발 중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는 오는 6월 14일 유저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편 완성도를 높이는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컴투스의 게임 개발력과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 그리고 액티비전의 원작 IP 파워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작 IP인 스카이랜더스는 지금까지 전세계 약 4조 원(38억 달러)이 넘는 브랜드 매출을 기록한 액티비전의 대표적인 콘솔 프랜차이즈로 실제 피규어와 게임을 연동해 플레이하는 토이즈 투 라이프(Toys-to-life) 장르의 선구적 게임인 동시에 최근 온라인 방송 서비스 넷플릭스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전세계 방영되는 등 브랜드의 가치가 확장되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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