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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오리진2, 길드와 클로스월드 시스템 주목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8-06-01 18:44 KRD7 R0
#웹젠(069080) #뮤오리진2 #클로스월드 #길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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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모바일 MMORPG ‘뮤오리진2’(출시 6월4일)가 6월 모바일게임 시장에 포문을 연다. 뮤오리진2는 2015년 출시된 뮤오리진의 정통 후속작으로 웹젠이 대표 IP(지적재산권)인 뮤를 기반으로 제작한 두 번째 모바일게임이다. 현재까지 150만명 이상의 사전예약자수를 기록한 뮤오리진2에 대해 유저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앞서 뮤오리진2는 지난 1월 중국명 ‘기적각성’으로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돼 최고 매출 순위 3위까지 오르는 등 게임성과 재미를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전작의 시스템과 콘텐츠를 계승하는 동시에 협력과 경쟁 요소가 강화한 뮤오리진2에 대해 알아보자.

NSP통신-하르마티움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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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마티움 던전.

◆전작 계승하는 동시 스토리 확장 = 최신 3D 게임 개발 엔진인 유니티(Unity) 3D를 사용해 개발된 뮤오리진2는 전작에 비해 향상된 그래픽을 지니고 있다. 특히 PC 온라인게임 ‘아이온’과 ‘블레이드&소울’을 만든 아트 디렉터가 참여해 게임의 심미적인 측면을 강화했다.

뮤오리진2는 전작을 계승하는 동시에 스토리가 확장되면서 보다 넓은 필드와 더 많은 지역 및 전쟁 콘텐츠를 담고 있다. 특히 캐릭터를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콘텐츠들이 체계적으로 준비돼 있어 게임을 플레이 할수록 재미가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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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뮤오리진을 서비스하면서 축적된 사용자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층 정교해진 게임 시스템과 밸런스를 구현해 탄탄한 게임성도 갖추고 있다. 플레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경험(UX, User Experience)과 사용자환경(UI, User interface) 디자인을 확대 및 강화했다.

◆서버의 경계를 뛰어 넘은 크로스월드 시스템 = 뮤오리진2에서는 통합 서버 형태의 크로스월드 시스템이 핵심 콘텐츠로 꼽힌다. 크로스월드의 핵심 공간인 ‘어비스 서버’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단일 서버를 넘어서서 모든 서버의 유저들과 한 공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게이머의 활동 범위를 한층 더 확장 시켰다.

또 개별 서버의 중간계 역할을 하는 어비스 서버는 다른 서버의 게이머들이 만나 경쟁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해 서버 간 경계를 뛰어넘는 재미를 선사한다. 게이머 간 무제한 PK(Player Killing)가 가능하며 수정광산 쟁탈전과 협력 보스전, 고블린상인 등 해당 서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통해 경쟁과 협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강력한 유대와 협력을 위한 길드 시스템 = MMORPG의 강점인 커뮤니티 요소 중 하나인 길드 시스템을 발전시킴으로써 동료와 함께 하는 협력의 재미를 강화했다.

길드 공간에서 길드원이 함께 퀴즈를 풀 수 있는 모닥불 시스템이나 고레벨 유저가 저레벨 유저에게 자신의 경험치를 전수할 수 있는 길드 훈련 시스템 등이 추가됐다. 이외 길드 전장, 로스트캐슬과 같은 길드간 경쟁 콘텐츠도 늘어나 게이머 간의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NSP통신-크로스월드 시스템의 핵심 어비스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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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월드 시스템의 핵심 ‘어비스 서버’.

◆기존보다 향상된 성장 요소와 새 던전 = 날개, 보석, 아티팩트, 엠블럼, 탈 것, 수호펫 시스템 등 전작의 성장 요소를 그대로 계승하되 기존보다 더욱 발전시킨 점이 특징이다. 특히 장비 강화의 경우 특정 단계를 넘어갈 때마다 장비의 외형과 연출, 능력치가 대폭 강화됐으며 수호펫과 탈 것의 종류도 늘어났다. 날개 역시 성장 단계에 따라 더욱 화려하게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폭도 넓어져 성장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뮤오리진2에는 전작 뮤오리진의 인기 전장이었던 악마의 광장, 블러드캐슬 외에도 긴박감과 재미가 넘치는 새로운 던전인 하르마티움과 천사의 시련 등이 추가됐다. 이 곳에서만 얻을 수 있는 보상 아이템도 준비돼 있어 게이머들의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유저들은 ▲길드시스템을 비롯해 ▲던전 ▲채집 ▲보석합성과 장비강화 ▲펫과 탈것 ▲투기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뮤오리진2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모바일 MMORPG 시장에 자리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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