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배럴 (267790)의 올해와 2019년 매출은 각각 16억원, 72억원으로 전망된다.
6월 중 중국 오픈마켓인 티몰(Tmall)과 샤홍수(Xia Hong Shu) 입점을 통해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23억원(+35.1% YoY), 18억원(+18.9% YoY)으로 전망된다.
래시가드를 포함한 워터스포츠 의류 매출은 전분기(+37.0% YoY)에 이어 고성장(+31.5% YoY)이 예상된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국내 동종 업체 평균(+8.9% YoY) 대비 높은 올해 매출 성장률(+41.3% YoY)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희진 기자, ang0919@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