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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대우건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대우건설이 입주민들을 위한 조식서비스와 셔틀버스를 2년간 제공하는 고양시 ‘원흥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를 오는 6월 1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한다.

원흥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6층 ~ 지상 29층 1개동, 총 820실, 전용면적 20㎡, 29㎡, 총 820실 규모로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구성되며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20㎡ 299실 ▲29㎡ 521실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종로, 강남권까지 접근성이 편리한 3호선 원흥역 이용이 쉽고 종로 30분, 강남권은 4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

차량을 이용하면 원흥-강매간 도로를 통해 자유로, 강변북로 진입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한 서울,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화정-신사간 도로가 계획돼 있고 GTX A노선과 동빙고~삼송간 신분당선의 연장선도 공사 중으로 앞으로 지금보다 더욱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또 단지에서 인근 이케아 고양점과 롯데아울렛은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스타필드 고양점과 농협하나로클럽도 인접해 있고 도래울 바람물공원, 의장대공원 등 풍부한 녹지시설을 누릴 수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단지 인근에 MBN복합센터가 2021년을 목표로 건설될 예정이며 약 650개의 기업이 입점한 삼송테크노밸리와 고양 로지스틱 파크(예정) 등이 가까이 있어 약 3만여 명의 이상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주경투시도 (대우건설)

한편 원흥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2,3번지에 마련 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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