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넥슨 카이저 6월 7일 출시…1:1거래시스템 전격 도입 눈길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8-05-16 12:14 KRD2 R0
#넥슨 #카이저 #거래시스템 #개인간거래
NSP통신
fullscreen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이 1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카이저의 출시 일정과 서비스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카이저의 개발사 서현승 패스파인더에이트 대표를 비롯해 채기병 PD와 넥슨의 박재민 모바일사업본부장·김현욱 실장이 참석했다.

카이저는 특히 오픈필드에서 강력한 전투(PK)와 1:1 거래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관심을 보였다.

G03-9894841702

채기병 패스파인더에이트 PD는 “카이저는 개인거래가 가능한 게임으로 처음부터 개발해 왔다”며 “보안 등에도 대처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다른 RPG와는 다르게 개인거래가 없으면 오히려 게임작동이 어려울 수도 있을 정도로 경제시스템에 대해 대비를 했다”고 말했다.

또 김현욱 넥슨 실장은 아이템 현금거래 부작용에 대해 “현금거래는 저희와 무관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약관과 운영정책에 맞게 블록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이저는 안드로이드 및 iOS 운영체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6월 4일 사전 오픈을 진행하고 6월 7일 정식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카이저의 오픈스펙은 ▲전사 궁수 마법사 암살자 등 4종의 캐릭터와 ▲길드커뮤니티 ▲장원쟁탈전 등이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카이저는 풀3D 그래픽뿐만 아니라 1:1 거래시스템과 장원 쟁탈전을 핵심요소로 성인을 주 타깃으로 하고 있다.

NSP통신
fullscreen

서현승 패스파인더에이트 대표는 “스타트업으로 MMORPG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유저와 교감하는 데 대한 절박함을 가지고 개발했다”며 “유저가 원하고 유저와 함께 하는 게임을 만들려고 하고 있으니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넥슨 박재민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카이저가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갖춘 자체 IP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올해 카이저를 포함해 장기적으로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