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강예빈이 현 소속사와 인연을 이어간다.
투이컴퍼니는 11일 “강예빈이 재계약 체결로 그온안 함께해 온 매니저와이 의리를 지켰다”고 밝혔다.
투이컴퍼니는 이번 강예빈과의 재계약으로 지난달 신설한 MC파트를 강화,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도약에 힘을 받게 됐다.
배우 정인기 김호정 김기천 이도경 등이 소속된 투이컴퍼니는 최근 개그맨 김기욱 임우일 김현기 이예림 등을 영입해 라인업을 강화한 바 있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2004년 데뷔해 ‘순정녀’ ‘미녀들의 수다’ ‘SNL코리아’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했다. 현재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