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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2018, 기록 예측 모드 추가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8-05-11 11:54 KRD7
#컴투스(078340) #컴투스프로야구2018

신규 중계 캐스터 합류 및 총 6000가지 이상의 중계 멘트 제공으로 게임의 현장감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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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8(이하 컴프야2018)에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도입한 기록 예측 모드는 게임 내 모든 구단 별로 1명 씩 지정 된 선수들 중 실제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할 선수를 예측하는 콘텐츠다. 구단 별 기록 예측에 참여하는 선수는 실제 경기가 없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에 랜덤으로 지정 된다.

더불어 컴프야2018 중계진에 강성철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새로 합류해 이용철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춘다. 또 경기 중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에 맞는 중계 멘트를 새로 추가하며 약 6000개 이상의 중계 패턴을 제공해 스포츠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감과 현장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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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컴프야2018의 신규 업데이트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들을 게임 및 공식 카페를 통해 진행한다.

한편 컴프야2018은 최근 국내 구글 마켓 스포츠 게임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출시 이후 최고의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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