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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마블 퓨처파이트 누적 이용자 수 7천만명 돌파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8-04-30 13:4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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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퓨처파이트 3주년 기념 인포그래픽 공개…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샤론 로저스) 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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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이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마블 퓨처파이트’ 출시 3주년을 맞아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전세계 마블 퓨처파이트 이용자 수는 7천만 명 이상에 이른다.

임무에 가장 많이 참전한 영웅으로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샤론 로저스)가 각각 남성 및 여성 영웅으로 꼽혔으며 캡틴 아메리카(샤론 로저스)와 루나 스노우가 게임을 통해 마블 세계관에 합류한 오리지널 캐릭터로 이름을 올렸다. 또 타노스 처치 횟수가 1,100만 회를 돌파했으며 가장 인기있는 유니폼으로 로키의 레이디 로키와 캡틴 아메리카(샤론 로저스)의 스타 라이트 아머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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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또 3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서 넷마블은 마블 퓨처파이트에 지난 25일 마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테마를 바탕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5월 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테마로 두번째 업데이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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