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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

장윤제 “유저이탈 대상은 진성유저·예측력과 해석력 겸비한 알고리즘 추천”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8-04-24 23:21 KRD2 R0
#엔씨소프트(036570) #유저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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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장윤제씨는 엔씨소프트 데이터분석 모델링팀에 재직하고 있으며 게임 이용자 이탈 예측과 생존분석 유저간 전투 등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NDC에서 장윤제 개발자는 직접 경험한 실전 유저이탈 예측과 유의사항에 대해 강연했다.

장 개발자는 “게임 유저들에게서 이탈의 정의는 탈퇴가 아니고 연속 미접속으로 정의해야 한다”며 “이탈 예측 대상은 모든 유저가 아닌 진성 유저”라고 말했다. 진성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이유는 “각 유저의 성향이 다르고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 너무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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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상이 정해지면 어떤 걸 통해 이탈자로 판단할지 보게 되는데 ▲활동 ▲결제 ▲매출 ▲사회활동(클랜·파티·길드등)를 참고하고 도메인 지식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를 추천했다.

여기에 어느 한쪽이 좋은 것보다는 ‘해석력+예측력’이 적당히 분배를 이룬 알고리즘을 추전했다.

한편 장 개발자는 “신규 유저 유입 대비해 기존 유저 유지의 비용이 적다”며 “모바일 시대에는 유저 생존기간이 짧아 이탈방지를 위한 직접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강연은 정답이나 비법 또는 자랑이 아닌 경험담이자 하나의 팁으로 받아들여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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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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