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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30 N TCR’ 獨 뉘르부르크링 서킷 완주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8-04-16 13:20 KRD7
#현대차(005380) #i30 N TCR #뉘르부르크링 서킷
NSP통신-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6시간 예선전에 출전한 현대차 i30 N TCR의 모습 (현대차)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6시간 예선전에 출전한 현대차 i30 N TCR의 모습 (현대차)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현대차(005380)는 15일(현지시각)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6시간 예선전(ADAC Qualification Race 24h)에 ‘i30 N TCR’ 2대가 참가해 완주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i30 N TCR은 현대차가 판매용으로 개발한 최초의 서킷용 경주차로 2.0터보 직분사 엔진, 6단 시퀀셜 변속기를 적용해 정통 경주차에 걸맞게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i30 N TCR는 이달 초 개최된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18 WTCR(World Touring Car Cup)’ 개막전에 출전해 고성능 경주차 25대의 경합 속에서 종합 순위 1, 2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기록하며 우수한 주행 성능을 증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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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오는 5월 12일~13일에 예정된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 Zurich 24h Race)’에 참가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회에서도 현대차 남양연구소 연구원이 직접 레이스에 출전해 가혹 상황에서의 실체적인 주행 성능을 직접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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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6시간 예선전에 출전한 현대차 i30 N TCR의 모습 (현대차)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6시간 예선전에 출전한 현대차 i30 N TCR의 모습 (현대차)

한편 현대차는 정의선 부회장의 진두지휘 하에 지난 2015년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N’의 방향성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고성능 차량의 개발 의지를 천명했으며 이후 약 2년이 채 지나지 않은 지난해 7월 고성능 N의 첫차 i30N을 유럽 시장에서 론칭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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