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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수제 양복 상품권이 새로운 명절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명품 맞춤정장업체인 봄바니에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명절 상품으로 선보인 맞춤양복 상품권의 수요가 급증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업체 장준영 대표는 “명절선물로 맞춤 명품정장 상품권이 큰 인기를 끄는 것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오래도록 입을수 있고, 입을 때마다 선물한 사람의 정성과 감사함을 느끼도록 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고객의 체형사진을 직접 촬영해 재단하는 특허 기술을 통해 인체에 가장 편안한 옷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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