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화제작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 주연 배우들이 신묘년 새해를 맞아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소감을 전했다.
NTS 요원으로 변신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정우성은 “2011년에는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바란다”며 “새해에는 지금까지 ‘정우’와 다른 반전된 캐릭터로 찾아 뵐 예정인 만큼 ‘아테나’에 대해 끊임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새해 인사로 앞으로의 캐릭터 변화를 예고했다.
‘니킥 수애’, ‘도끼 수애’ 등 수 많은 애칭을 낳으며 ‘수애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수애도 “지난 한 해 너무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새해에도 새로운 모습으로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시청자 사랑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차승원은 “새해에는 드라마에서 ‘손혁’이 얼마나 더 나빠질 지 모르겠지난,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며 “그의 히스토리를 알게 되면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시청자의 애정을 당부했다.
유쾌한 연기변신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민종은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새해가 밝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거꾸로 먹고 있는 기분이다”며 “앞으로도 기수에게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새해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최시원은 “모든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가정에 월,화요일이면 ‘아테나’가 틀어져 있으면 좋겠다” 는 애교 섞인 새해 인사를 대신했다.
끝으로 이지아는 “지난 해에 대한 아쉬움보단 새해에 대한 희망으로 시작하시길 바란다”며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첫 방영을 시작한 ‘아테나’는 새해를 맞아 스토리가 급 물살을 타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작전과 넘치는 긴장감을 안방 극장에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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