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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폭풍 사랑 고백에 안방극장 술렁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12-15 20:44 KRD2 R0
#박시후 #김남주 #역전의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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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꼬픈남’ 박시후가 사랑의 선전포고로 안방극장을 흔들었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MBC 월화극 ‘역전의 여왕’ 18회에서는 구용식(박시후 분)이 황태희(김남주 분)에 대한 감춰진 사랑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앙숙 한상무(하유미 분)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지는데 대해 미안함이 커 사직의사를 밝히고, 사표를 제출한 태희에 대한 용식의 감정선이 가감없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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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식은 “태희에게 얼쩡대면 가만 두지 않겠다”는 봉준수(정준호 분)에게 “당신 나 가만 두지 마! 나는 계속 황태희씨 좋아할 거고 옆에서 얼쩡댈 거고 황태희씨도 나 좋아하게 열심히 노력도 할 거니까”라며 당찬 선전포고를 하는가 하면, 술에취해 태희의 아파트를 찾았다 용식을 갑과 을의 관계로만 생각하는 태희를 우연히 만나 “우리는 어떤 사이냐. 이런 갑과 을도 있냐”며 “황태희씨 내 팀원도 갑을 관계도 아니니까 이제 내 맘대로 해도 되지”라고 사랑의 마음을 내비쳤다.

참을 수 없는 용식의 태희에 대한 강렬하고 애절한 눈빛과 폭풍 고백 대사는 안방극장에 ‘로맨틱 쓰나미’를 몰고와 시청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제발 구본님 마음대로 해라”, “구본태희 커플 러브모드 강추”, “태희가 구본의 순수한 사랑을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등 극중 두 사람이 맺어지길 희망했다.

한편 이날 시청률 16.6%(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를 기록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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