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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대세 배우로 떠오른 우도환이 아웃도어 글로벌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화이트라벨 2018년 S/S 시즌 홍보대사로 낙점됐다.
13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 따르면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우도환의 건강한 에너지와 트렌디한 매력, 다양한 장르와 역할에 도전하는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우도환은 향후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새로운 시즌 홍보대사로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나서게 된다.
우도환은 드라마 ‘구해줘’, ‘매드독’ 등을 통해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를 선보여 떠오르는 수퍼루키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17 KBS 연기대상 신인상 남자부문을 수상해 다시 한번 인기를 입증한 그는 오는 3월 첫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의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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