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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팬텀글로벌(대표 김정주)이 스마트 사진인화기 시장에 진출한다.
팬텀글로벌은 디앤써와 공동으로 동영상사진 시대를 여는 신개념 사진인화기 ‘포토디’의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보급에 나섰다.
팬텀글로벌 관계자는"어떤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동영상도 함께 촬영하면, 포토디로 사진을 인화할 때 동영상을 QR코드에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진과 함께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포토디는 용도에 따라 B2C와 B2B 분야 모두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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