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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실력파 래퍼 앤덥이 9개월 만에 컴백한다.
앤덥 소속사 측은 오는 18일 공개되는 앤덥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앤덥은 배우 강민아와 실제 커플을 연상시키는 케미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이제 막 가까워지기 시작한 썸남썸녀의 모습으로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으며 시작하는 연인의 설레는 마음을 그대로 보여준다.
영화 ‘박화영’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돋보인다.
앤덥은 배우 한별로 JTBC 예능프로그램 ‘전체관람가’의 단편영화에 출연한 것은 물론 이준익 감독의 신작 ‘변산’에 캐스팅되는 등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다.
한편 앤덥은 Mnet ‘쇼미더머니4’에서 송민호, 자메즈와 함께 ‘거북선’을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어 이번 신곡을 기대케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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