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토요타 코리아는 지난해 신형 캠리를 비롯한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에 힘입은 역대 최다 판매 (총1만1700여대)를 기념해 1월 한 달간 고객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월 부담금은 최소화하고 차량의 잔존가치는 보장 받는 ‘스마트 밸류 프로그램’
‘스마트 밸류 프로그램’은 차량의 잔존가치를 미리 보장받아 월 부담금을 최소화하고 계약 종료시점에 차량 구매 시 보장받은 가격으로 반납, 금융 재계약 또는 전액 상환 등 고객이 원하는 대로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수입차 업계 최고수준의 잔존가치를 보장한다.
대상 차종은 아발론, 프리우스, 라브4 가솔린, 라브4 하이브리드, 시에나로 선수금 30%를 내면 3년 후 차종 별로 52~58%의 잔존가치를 보장받는다.
또 계약 종료 후 재 구매 시 리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200만원의 보상도 받을 수 있다.
RAV4 하이브리드의 경우 58%의 잔존가치 보장율과 월 납입금 20만 원대로 토요타 오너가 될 수 있다. 단 현금 및 타 금융 프로모션과는 중복이 불가하다.
◆현금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
아발론, 시에나, 프리우스V 현금 구매 시 롱 라이프 FMS(Free Maintenance Service) 쿠폰(10년 또는 20만km 정기점검 및 소모품 교환) 혹은 400만원 상당의 주유쿠폰을 택일할 수 있다.
라브4 가솔린 구매 고객에게는 롱 라이프 엔진오일 쿠폰(10년 또는 20만km 엔진오일 및 엔진오일 필터 교환)과 70만원 주유권을, 라브4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에게는 더블FMS쿠폰(4년 또는 8만km 정기점검과 소모품 교환)을 증정한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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