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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2’ 강승윤, 스모키 화장 벗기니 ‘10대 순수 소년’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11-16 18:19 KRD2 R0
#강승윤
NSP통신-<사진=엘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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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슈퍼스타 K2’(이하 ‘슈스케2’)를 통해 우승은 놓쳤지만 많은 소녀팬 확보에 성공한 강승윤(17)이 순수 소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강승윤은 ‘슈스케2’ 오디션 당시 스모키한 화장과 캐주얼룩으로 시선을 끈 바 있다.

‘엘르걸’ 12월호에서는 강승윤의 본래 나이에 맞는 퓨어 메이크업과 배기 팬츠부터 댄디한 셔츠까지로 치장한 17세 본연의 청초한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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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은 이번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슈스케2’에 얽힌 에피소드와 엇나간 학창시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중학교 시절 소위 ‘나쁜’ 친구들과 어울렸던 과거를 공개한 강승윤은 “당시 어울렸던 친구들에게 배신 아닌 배신도 당해보고, 사이가 틀어지면서 안 좋은 일들도 많았다”며 “당시 몇 달 동안 학교도 안 가고 사람들을 기피했었는데 어머니의 권유로 검정고시를 보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이큐가 140이상 이라고 밝힌 강승윤은 “검정고시 합격 후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 중학교 3학년 시절 기타와 당구도 배웠다”며 “프로당구연맹에서 당구선수로도 활동했었다.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전 선발전에서 우승해 부산 대표가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강승윤은 얼마전에 화제가 되었던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에 대해서도 “(슈스케2로) 합숙하게 되면서 서로 연락할 수 없었고 자연히 멀어졌다. 그 친구도 가수를 꿈꾸는 입장이기에 둘의 미래를 생각해서 헤어지기로 했다”며 “언젠가 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몰래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고 담담히 밝혔다.

강승윤의 화보와 그 동안 밝히지 않은 과거사는 ‘엘르걸’ 12월호와 엘르 엣진(www.atzine.com), 엘르 엣진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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