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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숙희가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 녹화현장에서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지난 9일 K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해 최근 발표한 ‘가슴아 안돼’를 열창하고 뜨거운 박수를 받은 뒤 무대에서 내려 온 숙희는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보여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했다.
숙희는 “스케치북 무대는 마치 고향처럼 편안하다. 늘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은 열망이 있었는데 정말 가수로서 주목을 받으니 나도 모르게 감정이 복받쳤다”고 사연을 밝혔다.
숙희의 눈물은 데뷔 전 가수들의 무대 뒤에서 조명받지 못하는 코러스걸로 활동하며, 특히 7년 전부터는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시작으로 ‘이하나의 페퍼민트’, 그리고 이번 자신이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른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가수들의 공연을 도왔던 당시가 회상됐기 때문.
숙희는 “행여 노래 부르면서 울컥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가까스로 감정을 억제하며 무사히 마쳐 끝난 후에 안도감과 함께 눈물이 왈칵 흘렀다”며 “이 날 함께 코러스 활동을 해왔던 동료들이 내 무대 뒤에서 응원해져 감정이 더욱 격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시절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가수 데뷔를 앞둔 올 초까지 코러스 활동을 하며, 가수로의 꿈을 키워 왔던 숙희의 가슴벅찬 ‘스케치북’ 무대는 오는 12일 밤 12시 35분 방송된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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