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두나무가 전 카카오 공동대표이자 전 조인스 대표 출신인 이석우 대표를 신임대표로 내정했다.
이석우 대표는 29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며 이후 송치형 대표는 이사회 의장으로서 업비트의 글로벌 확장과 블록체인에 기반한 다양한 신규 서비스 발굴에 매진할 예정이다.
두나무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및 소셜 트레이딩 카카오스탁 등을 운영중인 기업으로 이석우 대표는 앞으로 업비트 블록체인사업을 필두로 핀테크 사업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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