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신민아가 오픈카를 타고 쾌속질주를 선보여 눈길을 받고 있다.
최근 종영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구미호로 출연해 이승기(차대웅 역)와 연기호흡을 맞추며,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인 신민아가 SK텔레콤의 CF ‘콸콸콸 스마티 캠페인’을 통해 드라이버로 변신했다.
드라마와 CF속에서 이승기, 원빈과 달달한 커플연기로 ‘호이커플’, ‘키스커플’이란 애칭을 얻은 신민아는 이번 광고에서 안드로보이와 커플로 등장, 새로운 ‘쾌속커플’을 예고하고 있다.
‘콸콸콸 6차선편’은 쾌적한 모바일 데이터 환경 조성을 위해 데이터 전용 주파수를 확장한 SK텔레콤만의 6FA(Frequency Assignment)를 고속도로에 비유, 신민아와 안드로보이가 막힘 없는 ‘데이터 하이웨이’를 질주하며, 오픈카 데이트를 즐긴다는 내용의 콘티로 짜여졌다.
특히 광고 마지막 장면에서 안드로보이의 무한질주를 측정하는 경찰로 변신한 신민아는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또한 매 광고마다 색다른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안드로보이는 이번 광고에서 신민아와의 데이트를 위해 70~80년대 미팅 최고 인기 복장에 2대8 가르마와 목 스카프까지 둘러 복고풍 패션을 완벽 소화, 웃음을 준다.
광고대행사 관계자는 “신민아는 최근 소비자와 광고주로부터 최고의 모델로 손꼽힐 만큼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며 “드라마 마지막 촬영이 끝나자마자 연이어 진행된 촬영에도 지치지 않고 상큼한 모습으로 현장의 남성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다”고 촬영 뒷 애기를 전했다.
한편 ‘2010 한국광고주대회 시상식’에서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을 수상한 신민아는 SK텔레콤을 비롯해 LG전자 엑스노트, 삼성 래미안, 맥심 티오피 등 광고모델로 발탁돼 CF퀸의 명성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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