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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감정원 22일 대구 출신의 정치인 정기철 씨가 한국감정원장에 내정됐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한국감정원 임원추천위원회는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인사운영에 관한 지침’에 따라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한국감정원장 공모를 실시했으며 11월 14일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현재 원장 후보자 추천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으로, 특정인이 내정되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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