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애프터스쿨 전 멤버 유소영(24·본명 주소영)이 한살 연하 배우 류덕환을 응원하고 나서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낳고 있다.
지난 14일 유소영은 미니홈피 대문에 “매주 금요일 밤 10시 OCN ‘신의 퀴즈’ 많은 시청바랍니다! 류덕환 화이팅화이팅!”이라는 글로 ‘신의 퀴즈’에서 주인공인 괴짜 천재 과학자 한진우 역을 맡은 류덕환에 애교넘치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같은 날 다이어리에도 ‘신의퀴즈’ 포스터 사진을 게재하고 똑 같은 응원 메시지를 남겨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케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유소영과 류덕환이 사귀는 거냐?”, “연인사이라 공개 응원글을 남긴게 아니냐?”,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린다”, “교제라면 잘 됐으면 좋겠다” 등 추측성 ‘열애설’에 무게를 싣고 있다.
이와 관련 유소영의 한 측근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이번 응원 메시지는 유소영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06학번 동기로 친한 친구사이인 류덕환의 연기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남긴 것일 뿐 그 이상 의미는 없다”고 ‘열애설’에 대한 의혹을 일축했다.
류덕환 측도 “최근 류덕환의 영화 시사회에 유소영이 동기 응원차 관람하러 왔는데 이를 두고 이번에 응원메시지가 와전돼 ‘열애설’로 비춰진것 같다”며 “오해 없길 바란다”고 역시 두 사람의 교제설을 부인했다.
한편 이날 오랜만에 자신의 미니홈피에 최근 모습의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는 유소영은 지난 8월 더포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자 데뷔를 위해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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