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신세계백화점, 해외 유명브랜드 시즌오프 돌입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7-11-09 07:57 KRD7
#신세계백화점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신세계백에서만 만날 수 있는 편집숍과 단독브랜드들이 최대 30% 시즌오프에 돌입한다.

먼저 23일부터 분더샵 여성, 분더샵 남성, 마이분, 핸드백컬렉션, 슈컬렉션, 분주니어가 30%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이어 12월초부터는 분더샵클래식, 트리니티, 블루핏이 연이어 시즌오프에 나선다.

또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신세계 단독 브랜드인 페이(16일), 하이더아크만, 피에르아르디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03-9894841702

이어 전통 명품 브랜드들과 최근 핫한 컨템포러리 브랜드들도 10일부터 연이어 시즌오프’에 나선다.

10일 투미, 16일 조르지오아르마니, 마이클코어스, 17일 비비안웨스트우드, 모스키노를 시작으로 24일부터 지방시, 셀린느, 알렉산더왕, 멀버리, 발리, 30일부터 폴스미스, 엠포리오아르마니, 아크리스, 12월 1일부터 아르마니꼴레지오니, 키톤, 닐바렛, 센죤 등을 20~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