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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 박민영, 박유천 이어 유아인과 데이트 ‘남복 터져’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10-05 19:20 KRD2 R0
#성균관스캔들 #박민영 #박유천 #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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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박민영은 남자 복이 터졌다?!”

KBS2 월화극 ‘성균관 스캔들’(이하 ‘성스’)에 남장여자 김윤희 역을 맡아 호연을 보여주고 있는 박민영이 대사례 대회 연습 중 박유천(이선균 역)과의 ‘활쏘기 데이트’에 이어 유아인(문재신 역)과 ‘장치기 데이트’로 싱글벙글이다.

5일 밤 방송될 ‘성스’에서는 동생의 신분을 빌어 김윤식이라는 이름으로 성균관에 입성해 ‘대물’이라는 별칭을 얻은 윤희와 시크한 반궁의 미친 말 걸오 재신의 ‘깨알같은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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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성균관에서 해마다 열리는 장치기 대회에 분주한 유생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윤희는 대사례 활쏘기와 마찬가지로 여자로 태어나 한 번도 해 본적 없는 장치기 역시 엉성하기만 하다.

이를 답답히 지켜보던 재신은 특유의 까칠하고 시크한 스타일로 1대1 윤희의 장치기 강습에 나서게 된다.

여인 앞에만 서면 불쑥 튀어 나오는 딸국질로 곤혹을 치르던 재신은 윤희의 손을 잡고 장치기 연습을 하는 다정한 모습이 11회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공개되면서 본격적인 선준-윤희-재신의 삼각 러브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보여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재신은 지난 6회 때 대사례를 준비하며, 선준의 냉혹한 스파르타식 훈련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다 직접 만든 나무 깍지를 윤희의 손가락에 끼워주며 ‘깎지 커플’로 눈길을 끈데 이어 또 한 번 장치기 데이트로 ‘걸오앓이’를 더욱 부치길 전망이다.

김연성 PD는 “선준과 윤희, 윤희와 재신이 커플이 됐으면 좋겠다는 글들이 거의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팽팽하다”며 “러브라인이 점점 본격적인 구도를 이뤄가는 만큼 앞으로의 전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스’는 4일 방송에서 구용하(송중기 분)의 장난으로 윤희와 선준이 단 둘이 무인도로 가게돼 폭우로 꼼짝 없이 섬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어떠한 변화가 일게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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