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나전설’ 김승수, 눈빛연기에 시청자 ‘극찬’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9-21 18:03 KRD2 R0
#김승수 #나전설
NSP통신-<사진출처=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방송화면 캡쳐>
fullscreen
<사진출처=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방송화면 캡쳐>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승수가 SBS 월화극 ‘나는 전설이다’(이하 ‘나전설’)를 통해 완벽한 눈빛연기로 시청자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미친 존재감’으로 등극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나전설’ 15회분에서 김승수는 그동안 아내였던 전설희(김정은 분)를 향한 서슬 퍼런 독설과 광기어린 눈매로 ‘나쁜남자’의 전형을 선보여 왔던 모습에서 탈피, 탐욕스런 자신의 가문 때문에 납치까지 당한 전설희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하는 심경변화를 눈빛연기 하나로 완벽하게 표현해내 시청자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특히 전설희가 “송화시장 소송에서 이길 수 있는 증거 동영상을 나한테 넘긴 사람이 지욱씨가 맞냐?”라고 질문하자 “그게 뭐가 중요하냐”며 “외삼촌이 당신한테 한 일 더 확대 안 해서 고맙다”라고 살며시 미소짓는 장면에서는 전설희에 대한 차지욱의 ‘화해와 사과’의 진심어린 마음을 엿보게 했다.

G03-9894841702

시청자들은 “역시 김승수의 매력은 어떤 역할이든 척척 소화해내는 최고의 연기력에 있는 것 같다”, “전설희를 향한 눈빛만 봐도 차지욱의 변화된 마음을 알 수 있을 정도다. 완벽한 연기였다”, “김승수는 연륜이 묻어나는 자연스러운 눈빛연기로 오묘한 인간심리를 너무나도 잘 표현해줬다” 등 김승수의 연기에 대해 극찬했다.

한편 오늘(21일) 밤 마지막회로 방송되는 ‘나전설’은 15회 엔딩 분에서 연주하며 노래하는 전설희를 사랑스런 눈길로 지켜보던 장태현(이준혁 분)과 깜짝 공연장을 찾은 차지욱을 발견하고 놀란 전설희의 모습이 그려져 결말에 관심을 갖게하고 있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