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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시크 반항男서 달달 수호男 변신 카멜레온 매력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9-14 19:06 KRD2 R0
#유아인 #성균관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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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KBS2 월화극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중인 유아인이 팔색조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극중 통제 불능 반항아 ‘걸오’ 문재신 역으로 열연 중인 유아인은 지난 13일 방송에서 김윤희(박민영 분)가 하인수(전태수 분)의 계략에 활 시위대 앞에 선 순간 혜성처럼 등장해 윤희를 위해 몸을 던지는 수호남의 색다른 면모를 보였다.

또한 하인수에게 따끔한 경고는 물론 숨어 울고 있는 윤희를 위해 모르는 척 자리를 비켜주고, 선준의 혹독한 활쏘기 훈련에 지쳐가는 윤희를 위해 직접 만든 나무 깍지를 선물하는 등 앞서 보여줬던 시크한 반항아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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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에는 “걸오 이렇게 멋있어도 되는 건가요?”, “보는 내내 걸오 눈빛에 두근두근”, “오늘 유아인 진짜 대박!!”, “윤희한테 나무 깎지 끼워주는 거 보면서 소리지를 뻔 했다”, “좀 처럼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은 매력” 등 유아인에 대한 호평 글이 쇄도했다.

이같은 반응에 유아인은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고, 힘든 촬영 일정이지만 힘이 많이 된다”며 “문재신이라는 캐릭터는 내가 상상했던 많은 것들을 훨씬 많이 초월한 캐릭터인 것 같다. 많은 것들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연기를 하면서도 더욱 욕심이 난다”고 말했다.

제작사의 김연성PD는 “재신뿐만 아니라 앞으로 윤희를 정체를 두고 엄습해 오는 위험천만 위기들을 헤쳐 나가는 과정들 속에서 박유천-송중기-유아인의 각기 다른 매력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며 “많이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14일) 밤 방송 되는 6회에서는 대사례에 참가하기 위한 동방생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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