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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능청·냉소·온화 ‘삼색미소’ 눈길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9-14 16:46 KRD2 R0
#송중기 #성균관스캔들
NSP통신-<사진출처=KBS2 성균관스캔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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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BS2 ‘성균관스캔들’ 방송화면 캡쳐>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송중기가 다양한 매력의 눈웃음으로 여심을 홀리고 있다.

KBS2 월화극 ‘성균관 스캔들’에서 조선 최고의 바람둥이 여림 구용하 역을 맡아 ‘꽃선비’ 외모로 여성 시청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송중기는 깜찍 윙크, 깨알 같은 표정연기로 화제를 모은데 이어 이번에는 매력만점의 능청맞고 싸늘하며, 따듯하기까지 한 ‘삼색미소’로 눈길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5부 방송에서 송중기는 만나는 인물과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미소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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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정약용(안내상 분)에게는 능청스런 미소를, 악랄한 장의 하인수(전태수 분) 앞에서는 비웃는 듯 차가운 냉소를, 대물 윤희(박민영 분)에게는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발 넓은 여림은 상황과 인물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송중기의 다채로운 살인미소에 기분이 좋아진다”, “실로 미친 존재감! 여림이 나오기만 하면 나도 모르게 웃고 있다”, “말 그대로 살인미소! 송중기가 웃으면 쓰러진다”, “여림이야 말로 팔색조 매력! 눈웃음에 넘어갔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과 함께 ‘뮤직뱅크’,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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