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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탁구’ 윤시윤-전미선 애절한 모자상봉 시청률 영향줄까?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9-09 22:10 KRD2 R0
#제빵왕 김탁구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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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지난회 ‘마탁커플’의 결혼식 예고로 꿈의 시청률 50%에 도전했으나 실패한 KBS수목극 ‘제빵왕 김탁구’(이하 제빵탁구)가 9일 ‘탁구모자상봉’으로 시청률 대기록 도전에 다시 나선다.

8일 밤 방송에서 14년만에 재회의 순간을 앞두고 다시 엇갈리며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던 탁구(윤시윤 분)와 탁구모 미순(전미순 분)은 엔딩 장면에서 바람개비 남 진구(박성웅 분)에 의해 다시 엄마를 떠나보내며 그 뒤를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아들에게 해가될까 두려워 엄마라고 나서지도 못한 미순과 엄마를 찾기 위해 14년을 찾아 헤맨 탁구의 애절한 상봉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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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명의 순간이 턱앞에 다가 온 미순이 이번 상봉에서 탁구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시청자에게 의구심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 탁구모자의 눈물겨운 상봉과 진구의 미스터리한 모습, 매회 순간순간 반전을 예고하고 있는 ‘제빵탁구’는 11회 연속 4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어 오늘 밤 50%라는 대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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