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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타팩토리>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바비인형 같은 미모로 300만 네티즌의 사랑을 불러 모은 ‘얼짱’ 김슬미가 집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음악에 심취해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슬미는 9일 새벽 1시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침대에 누워 큰 헤드폰을 착용한 채 침대에 누워 음악을 감상하는 모습을 담은 네 장의 사진을 ‘볼륨 업~♡’(volume up~♡)이라는 제목으로 게시했다.

사진 속 김슬미는 아기 같은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보같다”, “완전 애기피부 너무 예쁘다”, “귀엽다”, “얼굴이 탐나는 자연미인”, “레알 여신이다” 등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김슬미는 문화예술사관학교인 콘서 바토리와의 인연으로 최근 공연문화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김슬미는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2’에 출연해 인형같은 외모와 깜찍 발랄함으로 ‘바비인형’이란 애칭을 얻으며, 시청자의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 바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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