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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현지용 기자 = 롯데월드타워에서 다음달 3일부터 31일까지 ‘안녕! 라인프렌즈 X 크랙 앤 칼’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하이 스피릿 (HI, SPIRIT-안녕, 할로윈)’을 테마로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와 ‘크랙 앤 칼’(CRAIG & KARL)‘ 팝 아티스트 듀오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2M 규모의 아트벌룬 작품도 전시된다.
크랙 앤 칼 (CRAIG & KARL)은 뉴욕, 런던을 중심으로 구글, 애플, 키엘 등 다국적 기업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신흥 아티스트다. 크릭 앤 칼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할로윈 패턴의 경관 조명을 연출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라인프렌즈 캐릭터 브라운 출현, 할로윈 분장 연기자들과 사진찍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품구매고객 대상으로 라인프렌즈 한정판 풍선을 증정한다. 온라인 판매 수익금은 네이버 해피빈에 연계기부한다.
NSP통신/NSP TV 현지용 기자, nspjy@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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